2017. 8. 12. 20:16ㆍ린이&온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야 린이네가 상주에서 놀러왔다.
엄마 아빠 딱 반반씩 닮은 아기였던 녀석들이 벌써 초등6학년, 2학년이다.(린아 앞머리 좀 자르자ㅜㅜ)
아이들이 커가는 속도만큼 어른들은 흰머리, 머리카락 빠지는 고민이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