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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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망양에 바람쐬러 갔다가 산포리까지 진출.
2010.02.07 -
온
1/31 아이들은 자라고 어른들은 늙어가고..
2010.02.02 -
이 온
사과즙 마시고..아이 셔~ ㅋ
2010.01.27 -
12/30
한얼,민주,린
2010.01.06 -
10/25(왕피천 하구)
가을볕 눈부신 일요일 오전.. 린이네 가족, 서울처자와 고니 돌아온 왕피천에 나갔다. 난생 처음 고성능 망원렌즈로 본 우아한 고니(백조) 두 마리... 오옷~ 의 연발.
2009.10.25 -
10/10(온)
귀공자 이온君 눈꼽이 그대로 나왔네.^^ 자고 난 아침... 혼자서도 잘 논다. '엄마'란 말을 할려고 입을 오므리고 실룩거린다.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