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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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온)
귀공자 이온君 눈꼽이 그대로 나왔네.^^ 자고 난 아침... 혼자서도 잘 논다. '엄마'란 말을 할려고 입을 오므리고 실룩거린다.
2009.10.11 -
10/10(린이는 소꿉놀이중)
린이네 집에서 자고 난 아침...
2009.10.11 -
9/30
손빨기 대장 온이.
2009.09.30 -
9/19(온)
이제 좌,우로 고개를 돌릴 줄 알고 눈빛으로 대화를 나눌 줄도 알고 안 흘리던 침도 흘리고 유모차에 뉘여놓으면 잠시도 가만 안 있고 두 다리를 움직인다.
2009.09.20 -
이 온
서서히 조금씩 자라고 있다. 잘 하고 있어! 이온!
2009.09.07 -
이린
린과 엄마. 한글공부 한다고 책을 샀는데 아직은 스티커에 더 관심이 많다.-_-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