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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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君
온! 잘 자라거라.
2009.08.07 -
이온 君
짜쉭~ 며칠 안 본 사이에 많이 컸다.
2009.08.06 -
외출
온이 자는 모습을 보니 영낙없이 누나 린이다. 왼쪽 눈에 눈꼽이 낀다. 딸꾹질에 하품에 재채기에.. 작은 녀석이 할 건 다 하네.. 그리고 길곡..
2009.07.22 -
溫
눈을 마주치면 소리도 없이 방글방글 웃는다. 옹알이도 한다.
2009.07.01 -
한얼&린
크는 아이들을 보면 세월이 그냥 흐르는게 아니다!
2009.06.17 -
온(온이는 천의 얼굴)
양말 길이를 재어보니 8cm다. ㅋ~ 볼 때마다 얼굴이 다르다.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