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2. 19:37ㆍ린이&온이
온이 자는 모습을 보니 영낙없이 누나 린이다.
왼쪽 눈에 눈꼽이 낀다. 딸꾹질에 하품에 재채기에.. 작은 녀석이 할 건 다 하네..
그리고 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