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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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날씨 좋은 날, 망양
2009.06.13 -
온
생후 1달 반. 먹고 자고 울고 먹고 자고 울고가 하루 일과다.^^
2009.06.13 -
이 온君
갈수록 인물이 난다.-_-
2009.06.09 -
이 온
유모차에 눕혀놓고 모두가 무관심하니 울기 시작하는데 눈물이 하나도 안 나온다.(가짜로 운다.^^) 모유를 먹으니 똥이 황금빛이다.
2009.06.05 -
린이 동생
허, 고녀석 참! 신기하고 신기하다. 아직 이름을 못 지어 출생신고를 하지않아 어제 예방주사 맞히러 갔다가 등록이 안 돼 있다고 빠꾸 당했다고 한다.ㅋㅋ 난 맨처음 정했다던 '은誾'이 좋은데 동화작가 박 某 씨가 '봄'으로 지으란다고 해서 어떤 이름으로 할 지 못 정했단다. 엄마아빠가..
2009.05.16 -
이린
이린, 이틀동안 책방에서 이모와 놀다.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 이유는 뭘까.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