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일곱살인 민주는 올해 초등학생이 되고 31개월이지만 4살이 된 린이는 사용하는 낱말 수가 엄청 늘었다.
이린
린. 갈수록 재롱둥이
이린. 안 본 사이 마이 컸다.^^
린&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