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 유치원 마치고 와서 발레학원 차 오기를 기다리며.
해랑엄마가 왔다가 린이가 있으니 뭐 하나 사준다고 문구점에 데리고 갔는데 오카리나를 하나 사서 왔다.
이리저리 불어보더니 소리가 잘 안 난다며 혼자 문구점에 가서 소리 나는 걸로 바꿔왔다. 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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