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恩(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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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
11/1
봉분이 걱정되어 다음날 산길을 걸어 다시 가보았다.. 산짐승들아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산소는 건드리지 말아다오... 아.. 꿈에도 못 잊을.. 이 길..
2015.11.03 -
10/30
스물세번째 가을.. 요양사 시험 때문에 11월 둘째 주에 가기로 했던 산소에 땡겨서 다녀왔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봉분을 다 파헤쳐놨다.ㅠㅠ
2015.11.03 -
5/3
임병열.. 가도.. 안 가도.. 자주 못 가.. 더 가슴 아픈..
2015.05.06 -
11/2
22년째, 늦가을 산소에서 만나는 고마운 사람들.
2014.11.03 -
5/5
산소 바로 앞으로 임도를 만든다고 깃발을 꽂아놓았다. 깃발꽂힌 곳과 비석이 서있는 거리가 불과 1미터 조금 더 된다. 언제 공사를 시작하는지...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