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3. 19:51ㆍ加恩
스물세번째 가을..
요양사 시험 때문에 11월 둘째 주에 가기로 했던 산소에 땡겨서 다녀왔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봉분을 다 파헤쳐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