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3. 20:01ㆍ加恩
봉분이 걱정되어 다음날 산길을 걸어 다시 가보았다..
산짐승들아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산소는 건드리지 말아다오...
아.. 꿈에도 못 잊을.. 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