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恩(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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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
10월 29일 벌써 열 아홉번째 맞이하는 가을이다.
2011.10.31 -
10/30-3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2010.11.01 -
2010년 가을
18주기던가? 이젠 기억도 가물거린다.
2010.11.01 -
4/3-2
마을에 들어서니... 열살 쯤 된 아이가 동생을 업어 재우고 있었다. 기특하기도 하지.. 엄마나 아빠가 누구인지 물어볼려다 말았다.
2010.04.05 -
4/3-1
아버지 생신 축하차 고향 가는 길.. 어릴적 추억을 더듬으며 가은에서 집까지 걸어서....
2010.04.05 -
열일곱번째 가을4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