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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5. 12:04加恩

 

 

 

 

 

 

 

 

 

 

 

 

마을에 들어서니...

열살 쯤 된 아이가 동생을 업어 재우고 있었다. 기특하기도 하지..

엄마나 아빠가 누구인지 물어볼려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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