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50)
-
2/13
볕 좋은 오후..
2024.02.16 -
2/16
멋지다!
2024.02.16 -
2/16
혼자 보기 아깝다, 생강꽃
2024.02.16 -
2/14
입춘인 2월4일 이천에서 꺾어온 생강나무. 며칠만에 껍질을 벗고 연노란 꽃이 나오고 있다. 은은한 향이 좋다는데 난... 직찍. 표정이 똑같다.ㅠㅠ
2024.02.14 -
2/13
한번 가니 계속 간다. 출근길에 연호정 사흘째.
2024.02.13 -
2/13
뽀샵 만세!! 언젠가부터 미용실에 가지않고 앞머리 뒷머리 옆머리 거울 보고 내가 자른다. 고데기로 드라이 하다 뻗친 머리 아무리 해도 안되면 잘라야 할 때. 설 전 날 염색하고 앞머리 자른지 이틀째라 아직 어색하다.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