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세상 이천.. 70센치가까이 왔다고 한다.
이천, 원없이 눈 구경.
청임엄마가 준 정월대보름 오곡밥+나물
겨울 뒤끝 작렬. 눈 내리는 새벽, 실전 삶의 현장.
봄이 오나 했더니... 며칠째 비 내리고 진눈깨비 내리는 짖궂은 날씨. 해가 그립다.ㅠㅠ
다은 현준! 중학교 교복 찾아서 집에가서 입어본다고....ㅋ 사진 찍어 보낸다더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