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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 넣은 시금치된장국. 여러 사람들 덕에 내 입이 호강한다. 2. 1년만에 간 만루 데크길.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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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얼마나 센지... 바람이 얼마나 센지... 오늘같은 바다 날씨... 온 바다에 파도가 하얗게 일렁이면 바다가 이빨 간다고 한단다. 날려갈 듯 몸이 휘청거려 앉아서 찍었다. 갈매기들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무서운 날씨...ㅠㅠ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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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하순에 눈. 이내 녹았다.
2024.03.22 -
3/16
홍게 한마리 넣고 배추된장국.
2024.03.16 -
3/14
山浦書愛 공사중.
2024.03.15 -
3/13
봄날의 초상. 이쁜 녀석 둘이 하교길에 불량식품 맛있게 먹고 있다.ㅋ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