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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3

    중학생 이든. 중학교 입학하고 첨 보는데...많이 지쳐 보인다.ㅠㅠ

    2024.03.13
  • 3/11

    표정이 똑같다.ㅡ,.ㅡ

    2024.03.11
  • 3/10

    큰엄마(외숙모)가 주신 비지로 김치, 돼지고기 넣고 찌개.

    2024.03.10
  • 3/9-3

    엄마 아버지 기일에 나는 고향에...

    2024.03.10
  • 3/9-2

    효원맘 덕분에 고향 곳곳에 갈 수 있었다.

    2024.03.10
  • 3/9-1

    이모... 할매, 외삼촌, 이모, 나, 광섭, 짜리몽땅한 손만 봐도 같은 피가 흐르는 혈육인 줄 알겠다. 어릴 때 이후 50년만에 갔다. 늙고 병든 이모, 이모부를 뵈니 얼마나 죄송하던지.. 이름만 알던 이모 셋째 딸 정란도 와 있어서 처음으로 만났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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