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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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년에 딱 한 번 서울에 올라가는 이유
200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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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세력은 스스로의 한계를 벗어나야 단재몽양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다음의 귀절이 있다. [기존의 체제를 개혁하여 새로운 질서에 착수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그것은 성공할 가망성이 가장 적을 뿐만 아니라 가장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옛 질서의 기득권층이 모두 개혁..
200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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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포기하지 말자 - 아직 우리에게는 1년8개월의 시간이 있으며 거리길것 없는 자신감이 있다 여우사냥 선거의 패인에 대해 여러말들이 많다. 가장 반대자들의 주장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양극화를 해소한다면서 양극화를 심화시켰고 부동산을 잡는다면서 전국의 부동산가..
200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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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국민이 대통령을 뽑던 시절이 아닌.. 군부쿠테타로 수많은 사람 총으로 죽이고 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수백명의 사람들이 체육관에 모여 대통령을 뽑던 1980년대.. 그래서 당시에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국가들처럼 국민이 대통령을 선거로 뽑을수있게 헌법을 개정하자고 하자 전두환정부..
200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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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의 횡설수설8. 너 그럴 줄 내 알았다 - 당헌당규는 뒀다 어디쓸려구? 마레 너 그럴 줄 내 알았다 1. 오랜만에 한겨레21을 봤다. 역시나 정론주간지다. 이 말은 칭찬이 아니다. 비꼼이다. 정론주간지에 대한 마레식 정의는 이렇다. 사회적 이슈 중에서 한겨레스러운 것을 택해 적당히 전망하고 적당히 ..
2006.06.07 -
[펌] 찌질대지 마라
찌질대지 말라 - 패배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이제 아예 이 판을 떠나라 단재몽양 어떤 신문의 그림판을 보니 참 가관이더라.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데, 보수는 부패로도 이제 안 망한단다. 어이없지만 이게 현실이고, 현실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지방선거에서의 패배, 내가 보기엔 그 이유가 아주..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