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하윤(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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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 라이브포커스 기능으로 찍음.
2021.10.01 -
9/28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영어학원까지 다녀 7시나 돼야 서점에 오는데 해가 짧아져 깜깜할 때 오면 안스럽다.ㅠ 그제 학교에서 수학시험 쳤는데, 재윤인 40점, 하윤이는 95점 맞았단다.
2021.09.29 -
8/17
다정한 오누이. 오늘 아빠 생신인데, 생신 선물 뭐 준비했냐 물으니 쇼파 등등 어질러진 집정리 깨끗하게 했다고...ㅋ
2021.08.17 -
8/3
뱀주사위놀이 중. 오빠 재윤이 지니 시무룩. ㅋ
2021.08.04 -
7/12
어느날 한 번 같이 나가보니 퇴근시간과 겹쳐 차가 얼마나 복잡한 지.. 게다가 곳곳에 공사중이라 아이들만 다니기엔 위험해서 걸어서 집에 가는 날은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게 된다. 일이 많아 종일 안에서 꼼짝 못하다 아이들 바래다주느라 바깥바람 한번 쐬었다.
2021.07.17 -
7/8
일이 많이 같이 못 놀아줬더니 혼자 숨은그림찾기하다 재미없으니.... 잠들었다.ㅋ
202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