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하윤(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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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다정한 오누이. 오늘 아빠 생신인데, 생신 선물 뭐 준비했냐 물으니 쇼파 등등 어질러진 집정리 깨끗하게 했다고...ㅋ
2021.08.17 -
8/3
뱀주사위놀이 중. 오빠 재윤이 지니 시무룩. ㅋ
2021.08.04 -
7/12
어느날 한 번 같이 나가보니 퇴근시간과 겹쳐 차가 얼마나 복잡한 지.. 게다가 곳곳에 공사중이라 아이들만 다니기엔 위험해서 걸어서 집에 가는 날은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게 된다. 일이 많아 종일 안에서 꼼짝 못하다 아이들 바래다주느라 바깥바람 한번 쐬었다.
2021.07.17 -
7/8
일이 많이 같이 못 놀아줬더니 혼자 숨은그림찾기하다 재미없으니.... 잠들었다.ㅋ
2021.07.10 -
6/25
로미오와 줄리엣 읽기에 재미붙인 하윤어린이.
2021.06.25 -
6/22
기록용-로미오와 줄리엣 읽는 하윤.(옆에서 재윤이 방해 코러스ㅋ)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