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하윤(81)
-
6/11
피아노학원 마치고 오는 재윤 하윤 기다렸다 길 건너까지 데려다주는 짧은 시간이 기다려지는 오후.
2021.06.11 -
6/8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윤.
2021.06.09 -
5/10
새로 나온 흔한 남매 보느라 집에 안 가고 주저앉았다.(결국 퇴근한 아빠가 데려 갔다.ㅋ)
2021.05.11 -
5/6
다정한 오누이
2021.05.07 -
5/4
곤충박사인 재윤과 제비집 본다고 오늘은 좀 더 멀리 바래다주었다. 오늘 하윤 인사-정말 고맙습니다.ㅋ
2021.05.04 -
4/29
재윤 하윤, 피아노학원 마치고 오면 집으로 가는 길 차가 복잡해 건너편 길 건너까지 데려다준다. 하윤이 '고맙습니다'를 연발. 기특한 녀석.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