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 아빠 기다리며..
엄마가 아니어서...시크한 표정
발레학원 다니는 일곱살 하윤어린이, 발레 시범 보이는 중. 몸이 얼마나 유연한 지...
이지형+김은주 2세 재윤어린이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다. 쪼꼬만 녀석이 뭘 안다고 방글방글 잘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