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하윤(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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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박사인 재윤과 제비집 본다고 오늘은 좀 더 멀리 바래다주었다. 오늘 하윤 인사-정말 고맙습니다.ㅋ
202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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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 하윤, 피아노학원 마치고 오면 집으로 가는 길 차가 복잡해 건너편 길 건너까지 데려다준다. 하윤이 '고맙습니다'를 연발. 기특한 녀석.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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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 하윤, 피아노학원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아는 집이라고 꼭 들렀다 간다. 꼬마들 고맙다.ㅋ
20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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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 하윤 남매, 일요일 외출. 새로 나온 한자귀신 15번 보면서 투닥투닥.ㅋ
2021.03.28 -
3/26
재윤 하윤, 볼때마다 쑥쑥 큰다.
2021.03.26 -
3/16
포항으로 전학간 지 1년만에 울진으로 돌아온 하윤. 벌써 3학년이다. 자주 못 본 지난 1년 사이 부쩍 자라 소녀 티가 난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