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하윤(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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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에 가서 머리 찰랑찰랑 예쁘게 하고 온 하윤, 개구쟁이 재윤.. 엄마 아빠 전근으로 내일 포항(흥해)으로 이사 간다. 2학년 4학년, 다시 만날 땐 훌쩍 자라 있겠지. 이 이쁜이들을 이젠 못 보는구나.ㅠㅠ
202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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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강아지들 이제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20.01.17 -
12/26
이제 제법 또박또박 책을 잘 읽는다.
2019.12.26 -
12/2
아이들과 3시간 보내기.. 1학년 하윤, 덧셈을 하나도 안 틀리고 잘 한다.
2019.12.02 -
10/23
폐렴으로 입원한 재윤어린이 ㅠㅠ
2019.10.23 -
9/30
곱슬머리 하윤, 매직으로 찰랑찰랑.. ㅋ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