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하윤(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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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엄마 아빠가 퇴근후에도 바빠 데리러 못 온다고 걸어서 집에 가라고 하니 시무룩해서 가고 있다. 언제나 둘이 손 꼭 잡고...재윤/하윤.
2022.05.12 -
5/2
아무리 남매 사이라지만.. 쌍둥이처럼 닮았다.
2022.05.03 -
4/28
조용하던 녀석들이 엄마 아빠만 오면 톤이 높아진다. *고장났던 무선 스피커 이지형샘이 고침.
2022.04.28 -
4/21
쑥쑥 자란다.
2022.04.22 -
4/13
하윤어린이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실력이 수준급.
2022.04.13 -
4/7
이쁜 아이들, 다정한 오누이. 겨울 내내 같은 옷 같은 신발이더니 하윤이 치마 입었다. 다른 많은데도 늘 입던 편한 옷만 입는단다.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