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창원에서 온 예정 정연. 벌써 5학년 2학년 올라간단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웃음이 많은 가족.
제 11대 울진문화원장 선거
국수나라 점심
신문보급소 저녁. 오랜만에 오리고기로 포식,
구수곡 첫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