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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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손경사 도예공방 저녁 초대 받아 가서 즐거운 시간.
2021.06.03 -
4/2
53살 51살에 장인 장모 되는 영길, 명희 부부. 이런 일 저런 일 하다 횟집을 하게 되었는데 부부가 열심히 해서 몇 년만에 자리도 넓히고 이젠 횟집이 자리 잡았다. 횟집, 엄마 모시고도 가고 오빠 왔을 때도 가고.. 시간은 꿈결처럼 흘러가고 하루하루 잘 사는게 최선인 듯.
2021.04.04 -
3/26
찬미엄마와 몇 달 만에 저녁. 직접 담근 김치 두 가지는 여전히 맛있었다. 문전성시던 닭칼국수집인데 코로나로 인해 우리만 먹었다.ㅠ
2021.03.26 -
3/8
우리 서점에 책 보내주는 고마운, 오랜 거래처에서 한달에 한번 정기 방문. 비싼 저녁, 돌솥밥.
2021.03.12 -
1/12
종일 혼자 있던 서점에 이쁜 학생이 혼자 책 사러 왔다. 남부초 5학년 올라간단다.
2021.01.12 -
12/3
노음초 꼬맹이들..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