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방똘방 이쁜 가족
김연숙, 이경미 아지매.
프리덤회원들
-문화원 선비아카데미- 당신,연암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작가-간호윤 강연
-문화원 선비아카데미-탈렌트 황범식 씨 초청 강연. 75세라는데 60 초반정도로밖에 안 보였다. -퇴근길에 들리신 군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