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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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서림 우수고객들...ㅋ
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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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4형제, 대단한 엄마
202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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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아짐과 매생이 닭칼국수.
202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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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떠난지 18년만에 오신 용운형.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온 듯 반가웠다.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다. 당분간 울진에 게신다하니...이따금 뵐 수 있을 듯.
202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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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국수 먹으러 갔다. 그 맛있던 회국수가 갈수록 맛도 양도 형편없다. 안타깝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또 있을까 싶게 입에서 살살 녹던 예전 맛있던 그 회국수는 이제 먹을 수 없는가? ㅠㅠ
202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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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날 점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날마다 보던 찬미엄마, 내년부턴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 자주 볼 수 없다. 서운한 맘 가득.ㅠㅠ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