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20:10ㆍ사람들
2019년 마지막날 점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날마다 보던 찬미엄마,
내년부턴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 자주 볼 수 없다. 서운한 맘 가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