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5. 21:14ㆍ사람들
옥방 광산(텅스텐)에 근무한다는 이가 왔다.
시집을 낸 시인이라며 시집에 싸인을 해서 '시와 편견'이라는 무크지 3권과 함께 선물로 주고 갔다.
마산이 고향이라는데 나와 본관이 같은 성씨라 무척 반가웠다.
(검색해보니 알라딘에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