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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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머리 자른지 이틀 째-, 완전 몽실이 ㅠㅠ 죽변도서관 작품 전시회장에서..
2019.12.28 -
12/17
선물하신다고 종종 책 사러 오시는 울진지역자활센터장 님.. 연말이라고 오늘은 더 많이 사셨다. 고맙습니다!
2019.12.17 -
12/15
옥방 광산(텅스텐)에 근무한다는 이가 왔다. 시집을 낸 시인이라며 시집에 싸인을 해서 '시와 편견'이라는 무크지 3권과 함께 선물로 주고 갔다. 마산이 고향이라는데 나와 본관이 같은 성씨라 무척 반가웠다. (검색해보니 알라딘에 뜬다.)
2019.12.15 -
12/11
강연차 오신 손승철교수 님과 사모님..
2019.12.12 -
12/8
가끔 책 사러 오는 이쁜 가족..
2019.12.08 -
12/6
두천 십이령 마을 김명인 시인 '너와집 한 채' 시비 제막식. 너와집 한 채 김명인 길이 있다면, 어디 두천쯤에나 가서 강원남도 울진군 북면의 버려진 너와집이나 얻어 들겠네, 거기서 한 마장 다시 화전에 그슬린 말재를 넘어 눈 아래 골짜기에 들었다가 길을 잃겠네 저 비탈바다 온통 단..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