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갈 때마다 사서 가는 회. 횟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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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알아주는 나- 저자 고려대 송혁기 교수, 김재욱 교수 부부 1박 2일 울진여행.
모처럼 '그대 그리고 나'
서점 견학 온 유치원꼬마들. 귀여워 귀여워. 많던 아이들이 시설 좋고 종일반인 군립 어린이집으로 옮겨가서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많이 줄었단다. 시대의 변화인가.
1학년 윤서 내 블로그에 처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