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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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 정확, 깔끔하신 김명기 시인 어머니. 젊은 시절 퍽이나 고우셨을 얼굴에 주름이...ㅠ 큰아들 땜에 여든 넘으시도록 속 꽤나 끓이고 사신다. 언제쯤에나 아들 덕을 보고 사시려나...ㅠㅠ
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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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원 모임.
2022.04.29 -
4/24
두릅 따기 산행.
202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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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숙언니 아들 결혼식 참석. 요양보호사 동기들 3년만에 만났다.
2022.04.04 -
2/25
멀리 창원에서 온 예정 정연. 벌써 5학년 2학년 올라간단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웃음이 많은 가족.
2022.02.25 -
2/25
제 11대 울진문화원장 선거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