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인석씨.. 10월부터 공무원 된 딸내미 잘 부탁한다고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기영에게 및 딸내미 시집 보내는 친구 축하 겸 저녁 후 서점 방문.
책선물이 취미인 두 사람.
2021 성류문화제 끝나고 뒷풀이
호산 칼국수->이천폭포
집에 갈 때마다 사서 가는 회. 횟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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