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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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시인 고산문학상,만해상 수상기념식(?)
2022.11.27 -
11/18
신문보급소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
2022.11.26 -
9/17
이쁜이들. 서연(3학년) 나현(1학년). 언니가 산 흔한남매 사고 싶은데 문구점에 갈 지 선택의 갈림길, 나현.ㅋ
2022.09.18 -
7/16
장혜수 김명희 두 언니와 토요일밤..
2022.07.17 -
5/19
문화원 선비아카데미 개강 첫날. 멀리 부천에서 오신 간호윤 선생님. '우리에게 앎이란 무엇이가?'
2022.05.20 -
5/19
도의원에 도전하는 장시원. 인구가 줄어 도의원이 2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낡은 소형트럭에 올라서서 사거리에서 목이 터져라 지나가는 차를 향해 인사하는 장시원을 보고 울컥 했다. ㅠ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