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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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4차 촛불집회.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 사진: 울진21 전석우기자
201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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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점촌 사는 고향친구 동남이가 남편, 작은아들과 함께 울진에 왔다. 덕분에 안내자가 되어 엑스포공원, 민물고기전시관을 구경하고 해변도로도 달리고 맛있는 회국수도 먹었다. 울진 와서 산 지 17년만에 남녀 고향친구 통털어 친구의 첫 방문이었다.
201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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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나도 촛불을 들었다. 사진: 전양규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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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영주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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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이든이가 찍은 사진.
2013.06.20 -
4/21
김시인이 잡아온 바다고기로 매운탕 끓이고 장어구이한다고 바쁜 순간. 남은 매운탕은 아침마다 한 그릇씩 금요일에야 다 먹었다. 에효, 살이 쪄서 온몸에 놀부마눌처럼 심술보가 그득하네.ㅠㅠ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