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6. 11:24ㆍ나는
김시인이 잡아온 바다고기로 매운탕 끓이고 장어구이한다고 바쁜 순간.
남은 매운탕은 아침마다 한 그릇씩 금요일에야 다 먹었다.
에효, 살이 쪄서 온몸에 놀부마눌처럼 심술보가 그득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