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윤주와 함께.. 뱃살이...ㅠㅠ 내가 15년을 보낸 서점.. 리모델링으로 이젠 추억의 공간이 되었다.
사진: 울진21 전석우기자.
청소년수련관 전시 아크릴액자에 비친 그림속의 나.
배경이 왜 일케 지저분한겨. 사진: 김진문 샘. 스마트폰으로 찍어 메일로 보내주심.
손에 탄력이 없다.ㅠㅠ 나이를 어찌 속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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