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촌계곡에서 잠시 여유.
5월 22일(그로키시니어 님, 나모버드 님)
노짱 님 묘역 바닥돌에 새긴 추모의 글 다른 내용으로 할 걸 그랬다.ㅠㅠ
어린시절로 돌아가...
볕 좋은 토요일 한낮.. 먹고 살겠다고 책방앞에 신문지 펴놓고..청임엄마가 준 미나리 다듬는 중. 팔뚝이 장난 아니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