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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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초여름인데도 한여름 기온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5월 마지막날, 문화원 선비아카데미 답사(영천 거조암, 은해사, 임고서원, 포항 호미곶) 다녀왔다.
2014.05.31 -
5/12
12 폐교된 옛 제동중학교에서
2014.05.18 -
5/6
얼굴에 바르는 스킨 만들 아카시아꽃 따기
2014.05.09 -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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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단양 사인암, 도담삼봉(조선개국의 밑그림을 그린 정도전이 도담삼봉의 삼봉을 호로 지었다는) 울진만 아름다운 곳인줄 알았는데 가는 곳마다 아름답다.
2013.10.21 -
9/23
술집 '그대 그리고 나'에서 고마운 사람들(종식, 지훈, 현용, 명기, 꿀)과 마흔아홉번째 생일케이크를 잘랐다. 돌아보면..파란만장 눈물로 굴곡진 마흔아홉 내 삶, 그러나 좋은 시절에 태어나 배곯지않고 주어진 팔자에 순응하며 잘 살아왔다. 마초(작가 김훈) 울진에 계시던 초봄, 피곤해..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