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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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양력 9월 2일(음력 7월 16일) 작년 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름에 외삼촌 돌아가시고.. 연이어 상복을 입는다. 코흘리개 아이들이 50을 바라보게 되었으니 우리도 죽기 위해 사는 나이가 되었다. -친구 주연이가 문상와서 같이 찍었다.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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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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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윤주와 함께.. 뱃살이...ㅠㅠ 내가 15년을 보낸 서점.. 리모델링으로 이젠 추억의 공간이 되었다.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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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진21 전석우기자.
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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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전시 아크릴액자에 비친 그림속의 나.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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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왜 일케 지저분한겨. 사진: 김진문 샘. 스마트폰으로 찍어 메일로 보내주심.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