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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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
5/22
봄미역 다듬어 말리는 일 도와주고 한 봉다리 얻어왔다.
201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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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광주망월동묘역에서 찍은 사진을 화영이가 보냈다며 일영이 나한테 보냈다.(분홍잠바입은 나) 이렇게 오래된 사진을 카톡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니...
2016.05.05 -
2/18
1년반만에 벽 액자와 그림을 바꾼다. 사진:이든
2016.02.18 -
1/25
잠 안 오는 겨울밤, 거울 보며 셀카놀이. 정말 못 생겼다.ㅠㅠ
2016.01.26 -
1/23
머리 자른지 사흘째 뒷모습. 반곱슬에 파마기가 약간 남아 있어 머리 감고 나니 이렇다. 예술이다. 이대로 가만 있으면 좋으련만... 버뜨, 마르고나면 사방으로 뻗친다. 여지껏 드라이기 없이 살았는데 처음으로 머리 손질하는 고데기와 드라이기를 주문해놨다. 잘 손질할 수 있을지..
201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