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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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맘에 드는 사진.(이제 앞모습은 자신없고 뒷모습에 만족해야 하는가.ㅠㅠ) 잠깐 바다에 나가 젊은 부부 낚시줄에 눈먼 고기 잡히는 거 구경 중,
2017.11.04 -
10/31
우체국에서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 찾아 기념사진...
2017.11.01 -
8/30
.. .. ..
2017.09.02 -
8/27
삼척 풍곡, 시인의 집 어머니. 내가 드린 초코파이 두 개.
2017.09.02 -
8/25
밤바다에 나오니 서늘할 정도로 하루 사이에 여름에서 가을이 되었다. 이제 좀 행복해지려나...
2017.08.25 -
8/9
무슨 이유로 심통난 내 모습..-..-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