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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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9월 1일에 시작한, 국비지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가 어제 시험결과 발표로 드디어 끝났다. 합격 불합격 문자메세지 오기 전 미리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는데 떨어졌을까봐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휴, 큰 산 하나 넘었다.
2015.11.25 -
11/21
1. 거울보고 직찍. 거울에 앉은 먼지가 불빛에 굴절돼 아주 오래된 사진 분위기가 난다. 2. 전등 바꾼다고 옆집에서 빌린 사다리 타고 올라갔다. 엉덩이 빵빵.
2015.11.23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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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
10/31
고향집에서.. 사진:정탁
2015.11.03 -
10/7
작가 김훈 선생님께서 새로 나온 책 '라면을 끓이며'에 사인을 해서 보내주셨다.
2015.10.25 -
10/4
오래전 올케언니가 엄마에게 선물했다는 핸드백. 이젠 옷장 신세길래 내가 사용한다고 가져왔다.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새 거다. 서점에서 은행갈 때 가지고 다닌다.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