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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옮겨올 서점 꾸미느라 동분서주하며..
춘천에서 문화원 선비카데미 강의차 오신 강원대 사학과 손승철 명예교수님과(작년 정년퇴임하시고 명예교수) 내 표정은 왜?
세 모녀 뭉치다.
석칠씨네 밭. 갈아엎는다는 시금치가 아까워...
봄바람 부는 날, 신선이 사는 그 곳.. 산길 호젓한 여기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