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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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12/30
볕좋은 일요일 오후..
2018.12.30 -
12/28
즐겁던 시간은 지나가고...
2018.12.22 -
12/18
죽변도서관 작품 전시회 구경 갔다 아짐들과 처음으로 단체사진 찍었다. (내 키가 젤 작네.ㅠㅠ) 다들 고마운 사람들이다.
2018.12.19 -
12/6
이별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중... (내 얼굴이 더 크닷.ㅠㅠ)
2018.12.08 -
12/8
올 가을은 선물처럼 아름다운 가을이 길더니 드디어 추위가 찾아왔다. 폰 자동 뽀샵 기능으로 잡티투성이 얼굴이 뽀얀 피부미인으로 변신했으나 큰 얼굴은 감출수가 없구나.-,.- (표정이 열이면 열 똑같다.ㅠㅠ) 언제부터인가 없던 쌍꺼풀이 왼쪽눈에 생겨 몇년을 가더니 또 얼마전부턴 ..
20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