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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5. 10:49나는

 

 

 

 

 

 

 

더운 날, 점촌 사는 고향친구 동남이가 남편, 작은아들과 함께 울진에 왔다.

덕분에 안내자가 되어 엑스포공원, 민물고기전시관을 구경하고 해변도로도 달리고 맛있는 회국수도 먹었다.  

울진 와서 산 지 17년만에 남녀 고향친구 통털어 친구의 첫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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