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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영화 '왕의 남자'는 포기하고 오선생과 함께 동해 e-마트에 갔다왔다. 하도 동해 e-마트 e-마트 하기에 어떤 곳인가 궁금했었는데, 있을 건 있고 없는 건 없는 2층 건물이었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의 주범, 자본주의 빛과 어둠의 현장이라는 대형할인마트.. 그러나 거기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우리..
2006.02.12 -
詩-광야
曠野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
2006.02.12 -
[펌]
딴나라당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_-;
2006.02.11 -
[펌]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 2006/02/09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박정희를청산하지 못하고 전두환 노태우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이에 -마레- 1.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한나라당이 돌아왔다. 기왕 하는 거 춘삼월 다 보내고 지방선거 한다는 유월까지 길거리에서 버텨주었으면 오죽 좋았겠냐만, 산적..
2006.02.09 -
첫 만남
2004/12/18 최재천의원 팬카페 [재천사랑] 첫 정모 위-광화문 국보법철폐결의대회장 아래-모임장소에서 기념촬영
2006.02.09 -
ㅜ.ㅠ
땡땡 추운 날 봄은 언제나... 얼음장 속엔 버들개지가 움트고 있을랑가?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