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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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계곡
어제, 읍내와 바닷가에 비가 내릴 때 골 깊은 불영엔 눈이 내렸다는데... 어디가 어디인지 당최 분간을 못 하겠다. 내일부터 춥다니 겨울곰차림 모드~~
2006.02.01 -
박쥐매듭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드는 박쥐 매듭, 쉬울 것도 같고 어려울 것도 같고.. 사람의 손재주는 어디까지일까? - 작품 및 사진: 허빈 지지난 장날 사다놓고 아직 손도 안 대고 있는 나의 자투리천이여~~~ 맘 먹고 시작하면 뚝딱 멋진 작품을 만들 텐데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why? 귀찮아서...ㅡ,.ㅡ;;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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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같애서야 꽃망울이 열릴 만도 하겠다. -사진: 오마이뉴스-김민수
2006.01.30 -
아공공..
이뻐라.. 어릴 적 명절 때 색동저고리 입었던 기억이 어렴풋.. -사진: 오마이뉴스에서
2006.01.27 -
새벽바다
점점이 고기잡이배 불빛 저물어가는 조각달 길잡이 맑은별 하나 처얼썩 밀려가고 오는 흰 물결 덜어내고 비우고 다시 채우고 삶의 한부분이 된 나의 새벽바다.
2006.01.26 -
그림의 떡 -_-;
맛있겠당 ㅠ.ㅠ
200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