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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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나간다..........
2024.04.18 -
4/16
승현아빠가 주고 간 쌀 4키로.
2024.04.16 -
4/15
벌써 10년...
2024.04.15 -
4/14
드디어 집에도 봄이 왔다.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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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에 입학해 10리길 걸어 2학년때까지 다녔던 폐교된 문양초를 단장해 꾸민 잉카 마야 박물관. 그동안 가보고 싶은 맘만 있다 효원엄마덕분에 가보았다. 다녀오고 두달 만에 올린다. 잉카마야박물관 - Daum 백과
2024.04.12 -
4/12
길가 능소화집에 핀 황매화. 어릴 적 집 뒤 산에도 이 꽃이 피었는데 무슨 꽃인지 모르고 있다 검색해서 꽃이름 알았다. 매화는 나무에 피고 꽃모양도 다른데(복슬복슬한 겹매화와 비슷한데 꽃술이 있다.) 왜 황매화일까?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