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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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옆 교회 벚꽃사이 하현달. 2.연호정. 벚꽃이 활짝 피었다. 3.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어 맨처음 봤을 때보다 이쁘지 않다.ㅠㅠ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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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길 벚꽃. 10%쯤 피었다.
2024.04.02 -
3/31
임원항
2024.03.31 -
3/29
양정 봄바다..
2024.03.30 -
3/24
1. 게 넣은 시금치된장국. 여러 사람들 덕에 내 입이 호강한다. 2. 1년만에 간 만루 데크길.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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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얼마나 센지... 바람이 얼마나 센지... 오늘같은 바다 날씨... 온 바다에 파도가 하얗게 일렁이면 바다가 이빨 간다고 한단다. 날려갈 듯 몸이 휘청거려 앉아서 찍었다. 갈매기들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무서운 날씨...ㅠㅠ
2024.03.22